감기 기운이 살짝 있어서 내일 적으려다가 아마도 지금 타이밍을 놓치면
귀차니즘이 발동할 것 같아서 미리 후딱 올려야지.
사진은 리사이징 하기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올림.
이글루 플러스 기능도 무료로 되니깐 이참에 그냥 올려봐야지.
주의) 클릭하면 3072 * 2048 괴물같은 사이즈가 나옴, 회선에 따라서 이미지가 늦게 나올 수도 있음.
(되도록 클릭은 안하는게 좋음)

- 20 : 50 제천역 도착
카메라 보고 신난 페인이 찍은 사진

- 밥은 먹고 다녀야지. 칼국수는 맛있었고 푸짐했음. 배 터지는줄 알았음. 그래도 남김없이 다 핥핥

- 택시에서 내려 처음 늘봄갈비집을 봤을때 정말 오싹했다.
가끔 도로에 차가 지나가면서 라이트를 건물에 살짝 비췄다가 사라질때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다녀간 곳인지 건물 내부는 쓰레기랑 유리 파편으로 아수라장
여기저기 부탄가스랑 봉지도 보이고...
- 의외로 깨끗했던 2층. 사람들이 청소한 흔적이 보인다. (Real님 사진)
- 제일 깨끗한(귀신이 잘 나온다는) 자리에 돗자리 깔고 자리 잡음
리얼님 카메라에 후래쉬가 터질때마다 반사적으로 눈을 감아버림 (Real님 사진)
- 건물 3층. 누가 여기서 교각을 바라보면 귀신이 보인다고 해서 내심 밖을 쳐다봤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 귀신보다 더 무서운 거미 등장


- 늘봄갈비 탓인지 그다지 음산하다는 기분은 못 느낌.
게다가 출입문이 자물쇠로 잠기는 바람에 창문으로 넘어가야 했고 건물내엔 냄새도 고약했음.

- 앞건물 화장실이 더 무서웠음
어디서 탁사정이 흉가였다는 개구라가 퍼졌는지 모르겠지만...
늘봄갈비보다 훨씬 안좋은 여건인 탁사정에서 잠을 청하기엔 무리일 것 같아서
인근 모텔로 이동. 다음날 아침 모텔에서 나올때 산위에 진짜 탁사정(...)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거기가 사람들이 말한 장소인 것 같음

- 모텔에서 한 컷, 이즈 예방은 콘돔으로!
다음날 강화도 황금목장(역시 흉가)에 가려는 리얼님의 계획은 흉가에 진절머리가 난 나머지 일행들에
의해 산산히 부서지고 제천역에서 목적지를 못잡고 방황
이후 뭔가를 결심한 리얼님은 혼자 청량리행 열차를 타고 강화도 황금목장으로 슁~

- 혼자라도 가고 말겠다는 리얼님의 강한 의지 (...)
떠나는 뒷모습을 보고 무운을 빌었음. 부디 살아서 돌아오세요.
여기까지 제천 늘봄갈비 흉가 후기 끗....
머리가 지끈거려서 대충 적는다는게 사진 찾다보니 꽤 길어졌다.
아무튼 귀신은 없었다. 아니, 있어도 못봤다.
귀차니즘이 발동할 것 같아서 미리 후딱 올려야지.
사진은 리사이징 하기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올림.
이글루 플러스 기능도 무료로 되니깐 이참에 그냥 올려봐야지.
주의) 클릭하면 3072 * 2048 괴물같은 사이즈가 나옴, 회선에 따라서 이미지가 늦게 나올 수도 있음.
(되도록 클릭은 안하는게 좋음)

- 20 : 50 제천역 도착
카메라 보고 신난 페인이 찍은 사진

- 밥은 먹고 다녀야지. 칼국수는 맛있었고 푸짐했음. 배 터지는줄 알았음. 그래도 남김없이 다 핥핥

- 멀쩡한 랜턴이 흉가 앞에서 갑자기 고장
이제 저 무서운 곳을 불빛 하나 없이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에 잦됐구나 싶었는데
페인이 몇번 뚝딱 거리더니 고쳐졌음

가끔 도로에 차가 지나가면서 라이트를 건물에 살짝 비췄다가 사라질때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다녀간 곳인지 건물 내부는 쓰레기랑 유리 파편으로 아수라장
여기저기 부탄가스랑 봉지도 보이고...

- 의외로 깨끗했던 2층. 사람들이 청소한 흔적이 보인다. (Real님 사진)

리얼님 카메라에 후래쉬가 터질때마다 반사적으로 눈을 감아버림 (Real님 사진)

- 수맥 탐지중인 리얼님, 왼손엔 광선검



- 귀신보다 더 무서운... .. . 이건 뭐지?
아무튼 귀신은 없었다. 사진으로 뭔가 찍힐꺼라 기대도 했었지만 그런것도 없었다.
게다가 거의 1시간 간격으로 사람들이 왔다갔다 거리는 바람에 공포감도 조금씩 사라지고
나중엔 심심하기 까지 했었다.
마지막엔 술취한 아저씨까지 나타나서 찌질거리는 바람에 분위기는 개판 오분전으로 다운
결국엔 대충 자리 정리하고 늘봄 ㅂㅂㅇ
이후 근처에 있다는 탁사정으로 걸어서 이동을 했는데... .. .
반대반향으로 한시간여 걸어가는 캐삽질 끝에 콜택시 부르고 ㄱㄱ

- 늘봄갈비 탓인지 그다지 음산하다는 기분은 못 느낌.
게다가 출입문이 자물쇠로 잠기는 바람에 창문으로 넘어가야 했고 건물내엔 냄새도 고약했음.

- 앞건물 화장실이 더 무서웠음
어디서 탁사정이 흉가였다는 개구라가 퍼졌는지 모르겠지만...
늘봄갈비보다 훨씬 안좋은 여건인 탁사정에서 잠을 청하기엔 무리일 것 같아서
인근 모텔로 이동. 다음날 아침 모텔에서 나올때 산위에 진짜 탁사정(...)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거기가 사람들이 말한 장소인 것 같음

- 모텔에서 한 컷, 이즈 예방은 콘돔으로!
다음날 강화도 황금목장(역시 흉가)에 가려는 리얼님의 계획은 흉가에 진절머리가 난 나머지 일행들에
의해 산산히 부서지고 제천역에서 목적지를 못잡고 방황
이후 뭔가를 결심한 리얼님은 혼자 청량리행 열차를 타고 강화도 황금목장으로 슁~

- 혼자라도 가고 말겠다는 리얼님의 강한 의지 (...)
떠나는 뒷모습을 보고 무운을 빌었음. 부디 살아서 돌아오세요.
여기까지 제천 늘봄갈비 흉가 후기 끗....
머리가 지끈거려서 대충 적는다는게 사진 찾다보니 꽤 길어졌다.
아무튼 귀신은 없었다. 아니, 있어도 못봤다.


덧글
Real 2006/07/22 08:29 # 답글
남은 건 한숨만 나오는 코나와딩요 개인기 헛지랄과 제니주노 에효 ㅋ
우유수준 2006/07/22 10:23 # 삭제 답글
에헤이. 귀신탐험(?) 간거예요?재밌었겠다+_+
늘봄갈비(?) 폐허(?) 무섭네요;; 덜덜덜.
우유수준 2006/07/22 10:24 # 삭제 답글
저런덴 어떻게 찾아가요....;;나도 한번 가봐?-ㅅ-;
윤간질 2006/07/22 12:43 # 답글
코나와딩요 미치겠다.
ICEJAM 2006/07/22 14:06 # 답글
남은건 제니주노..ㅠㅠ
Zergla 2006/07/22 15:18 # 답글
호곡~ 역시 우리 얼사마 사나이~_~;;;
Terrorist 2006/07/23 01:32 # 답글
Real님//하지만 화려했던 코나와딩요 개인기 ㅋㅋ우유//네이버 지식인한테 물어봐. :D 금방 나와.
혼자 한번 가봐... 상당히 재미있을꺼야. -_-;;
윤간질//중반까지 설마 코나와딩요가 진짜? 라고 생각하다가
"인자" 한방에 역전
아잼//언제나 끝까지 못보는 제니주노 ㄳ
저글라형//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혼자 못가요.
aniche 2006/07/27 01:43 # 답글
읏..백그라운드음끈다고 Esc 눌렀더니 사진이 안떠서...대충 발만 담가보고 사라집니다..(...)
재니 2006/07/28 10:07 # 답글
(ㄷㄷㄷ)
Terrorist 2006/07/29 02:22 # 답글
aniche님//노래가 너무 좋아서 넣었어요. ㅠ_ㅜ 짧으니깐 걍 들어봐요. ;;재니님//오래 있으면 적응이 되버리는 흉가예요. =_=